오크벨리를 2주 연속으로 가다~~~
지난주는 양떼목장, 이번주는 장인어른 칠순기념 여행~~
토요일 오전9시30분에 출발하였다. 날씨는 더할나위 없이 좋았고 기분역시 날씨만큼 좋았다.
먼저 횡성휴게소에서 다른 가족들을 만나 골고루 차에 나누어 탄 다음 주문진으로 향했다.
주문진에 유리 횟집이라는 곳인데 웅이형이 고른 집이다.
형님의 속성상 시장같은 분위기 일줄 알았는데 너무 맛있고 친절하고 좋은 곳이었다.
회를 하나하나 설명해 주시고 스키다시도 다양하진 않지만 나온 스키다시는 다 맛있고 신선했다.
정말 괜찮은 집이라고 추천할 수 있겠다.~~
그리고 횡성에 들러 한우 꽃등심과 안창을 사서 숙소로 돌아와 밤이 늦도록 마시고 먹었다.
장인어른~~ 오래오래 사십시오...